메르스의 증상과 예방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메르스의 원인


병원체 :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감염경로
  • 자연계에서 사람으로는 감염경로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음

, 사우디아라비아 내 단봉낙타접촉에 의한 감염전파가 보고사람 간 감염은 밀접접촉에 의한 전파(대부분 병원내 감염, 가족간 감염)
 

메르스의 예방


  • 예방 백신 없음
  • 중동지역 여행 시 예방 수칙 준수
  •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비누로 충분히 손을 씻고 비누가 없으면 알콜 손소독제를 사용)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 입을 만지지 말기
  • 기침, 재치기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고 손위생
  • 여행 중 농장방문자제 및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생낙타유(Camel milk) 섭취하지 않기
  •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 가급적 자제(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착용)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

 

메르스의 증상


  • 대부분 환자가 중증급성하기도질환(폐렴)이지만 일부 경한 급성상기도질환을 나타내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음
  • 특히, 기저질환(당뇨, 신부전, 만성 폐질환, 면역결핍질환)을 가진 사람에서 감염률이 높고 예후도 불량함
  • 주요임상 증상 :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며, 그 외에도 두통, 오한, 인후통,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
  • 합병증 : 호흡부전, 폐혈성 쇽, 다발성 장기 부전 등
  • 일반적 검사소견 : 백혈구감소증, 림프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LDH 상승
  • 치명률 : 20~46%

 

메르스에 대한 질문과 답변


Q1. 메르스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명확하게 바이러스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물로부터 왔을 것으로 추정하며, 박쥐 및 여러 낙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Q2. 메르스는 어느 나라에서 발생하였나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 감염된 환자가 보고된 이후 자국 내 환자가 발생한 국가는 총 13개국(중동지역 9개국: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오만, 요르단, 쿠웨이트, 예멘, 레바논, 이란; 유럽 2개국: 영국, 프랑스; 아프리카 1개국: 튀니지; 아시아 1개국: 한국)입니다. 영국, 프랑스, 튀니지, 한국은 중동지역 방문 후 유입에 의한 전파사례입니다.
* ‘16-17년 중동지역 메르스 발생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Q3. 메르스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주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한, 두통, 인후통, 뿐만 아니라 일부 사람에서는 설사와 오심, 구토를 포함한 위장관 증상이 있습니다. 대부분 환자가 중증급성하기도질환(폐렴)을 보이나 일부에서 무증상 또는 경한 급성 상기도 질환을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어떻게 메르스에 감염되나요?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중동지역에서는 낙타와의 접촉력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사람 간 밀접접촉에 의한 전파가 되며 현재 보고된 건은 대부분 병원 내 감염, 가족 간 감염입니다.

Q5. 메르스는 전염성이 높은가요?

전염성이 있지만 분명히 제한된 범위에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는 보호장비 없이 환자를 돌보는 등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사람간에 쉽게 전파되지 않습니다. 감염예방 및 관리규정이 적절하지 않았다면 의료기관에서 더 쉽게 사람간 전파가 이루어져 의료기관내에서의 전파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지역사회에서 전파된 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Q6. 중동지역을 다녀왔는데 언제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메르스의 잠복기는 평균 5(2~14) 정도입니다. ,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짧게는 2, 길게는 14일정도 지난 후 증상이 발생하므로 중동지역에서 귀국 후 14일 동안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하여야 합니다.

Q7. 메르스는 언제 전파 가능한가요?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하면, 인체 내에서 증식하는 기간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증상이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증상 발생 이전인 잠복기 동안에는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잠복기 중에 접촉한 사람이 증상이 없다면 진단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Q8. 접촉자에 대한 메르스 진단검사는 어떤 경우에 하나요?

증상이 발생한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확진환자의 접촉자) 또는 격리 없이(의심환자의 접촉자)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그 사이 발열, 호흡기증상 등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단검사(유전자 검사)를 시행합니다.

Q9. 왜 밀접접촉자를 격리해야 하나요?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증상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외부활동을 통한 추가적인 접촉자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Q10. 자가격리만으로도 충분한 조치가 되나요?

환자와 접촉은 하였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증상발생 여부와 체온을 보건소 직원이 12회 확인하고 있습니다. 증상 발생시 즉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게 되므로 자가격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Q11. 환자가 다녀갔던 병원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해도 안전한가요?

메르스의 전파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동시에 머물면서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경우에 제한적으로 발생합니다. 환자가 이미 거쳐 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메르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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